80년대 후반까지 각가정 마다 연탄불로 모든것을 해겼했다.
얼음공장 여름에도 이곳은 영하로 내려가 있다.
옛날 시골집에는 어디를 가나 미주가 시렁밑에 달려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맷돌-에전에는 이곳에 콩을 갈아서 두부도 만들고 했다.
명절만되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찰떡을 만들기 위하여 떡매질을 하고있다.
대장간-옛날에는 이곳에서 호미등 농기구를 만들어서 보급을 시켰다.
(뺀또) 도시락 국민학교 시절에 석가탄 날로에 올려서 점심을 먹으면 그맛이 꿀맛이였다.
한여름이 등목만큼 시원한것은 없지요. (펌프) 지하수물로 아이구 시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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