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이야기/이런저런

[스크랩] 보고싶고 그리워지는 옛날의 모습

즐락지기 2010. 6. 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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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후반까지 각가정 마다 연탄불로 모든것을 해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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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공장 여름에도 이곳은 영하로 내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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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시골집에는 어디를 가나 미주가 시렁밑에 달려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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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에전에는 이곳에 콩을 갈아서 두부도 만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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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만되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찰떡을  만들기 위하여 떡매질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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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옛날에는 이곳에서 호미등 농기구를 만들어서 보급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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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뺀또) 도시락  국민학교 시절에 석가탄 날로에 올려서 점심을 먹으면 그맛이 꿀맛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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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이 등목만큼 시원한것은 없지요. (펌프) 지하수물로 아이구 시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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