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홍대 넥타이 부대를 잡아라”, ‘직장인 클럽데이’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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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뷰티스타 홍지예 기자] 29일 방송되는 KBS 2TV ‘VJ특공대’(진행 이정민)에서는 직정인 클럽데이를 소개한다.
젊음의 거리 홍대 클럽에 중년 아저씨들이 떴다. 정장을 입고 넥타이를 맨 채 당당히 클럽 노는 날. 이름하여 직장인 클럽데가 공개된다.
매주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리는 ‘목요 사운드파크’ 클럽 축제로, 젊은이들만 클럽에 간다는 편견을 버려라. 노란 팔찌 차고 7곳의 홍대 클럽을 자유롭게 오가며 다양한 밴드공연을 즐기며 스트레스 제대로 풀어 아예 클럽에서 회식하는 회사들까지 생겼다고.
온천수에 한의사가 직접 제조한 남성에게 좋은 약재 팍팍 넣은 일명 정력 탕에 용천혈을 꾹꾹 눌러주며 온 몸의 피로 풀어주는 발 마사지 거기에 가을 보양식의 으뜸 추어탕까지 코스로 즐길 수 있다.
요가와 명상 그리고 머리에 캡을 씌우고 오일을 부어 마사지 해주는 인도 아유르베다 마사지로 스트레스 제로, 탈모 탈출에 도전한다.
즐거운 중년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현장은 29일 밤 9시 55분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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