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문신, 팬들 향한 고마운 마음 담아
[맥스무비=박유영 기자] 버스커버스커가 문신 화보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버스커버스커는 최근 패션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버스커버스커는 이번 화보를 통해 문신이 새겨진 상반신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보 사진 속 버스커버스커 멤버들은 선글라스를 낀 채 가슴과 팔뚝에 새겨진
다양한 문신을 드러내고 쑥쓰러운 듯 미소짓고 있다.
버스커버스커의 문신은 팬들의 사랑에 감사하다는 메시지가 담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커버스커 문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신마저 귀여워 보이네.”,
“팬들 향한 메시지라니 특별하게 느껴진다.”, “너무 귀여운 버스커버스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버스커버스커의 문신이 담긴 이번 화보는 나일론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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