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지쳐가는 그대들, 떠나라! 어디로? 퇴근 후 문화속으로∼
사단법인 '기업하기 좋은 나라 운동본부'는 오는 5일(月) '일터에 퇴근종이 울리면 여기는
놀.일.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세 번째 놀일터 설명회를 개최한다.
본 설명회는 소규모 기업 근로자들의 여가 문화 개선과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직장인 동호회를 조성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사람들과의 소통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본 활동을 통해 기업 내 즐거운 문화를 조성하고, 근로문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 및 본 사단법인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등을 안내한다.
설명회를 통해 개인 참가자들은 단지 내에서 운영 중인 동아리 소식을 접하고, 새로운 동아리를
만들거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 댄스, 미술, 사진, 스포츠댄스, 가야금, 통기타, 젬베(타악) 등의 이색 동호회를 원하는
근로자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소규모 기업에서 자체 시행하기 어려운 기업 복지분야에 기업이
접근하기 쉽도록 정부 지원을 통한 손쉬운 방법들을 안내받을 수 있다.
웃으며 친구되는 놀일터, 언제든 문의주세요.
참여신청: 070-7727-6555 / 네이버 풀떨기
상담: 010-8921-8208(근로문화기획자 송희정)
설명회 장소: 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230호일시: 9월 5일 PM 6시30분
프로그램 안내
1. 두근거리콘서트: 근무하는거리의 설레임 콘서트로써 근로자가 참여하는 공연입니다.
2. 일과 후 놀일터: 일터와 놀이터의 공존! 일과 후 여기는 놀일터에서는
간단한 연극놀이/ 스트레스관리 - 미술치료 등을 통해 자신의 모습과 소리를 찾고 표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3. 웃을태다: 웃으면서 일하고 말태다!! 웃음이 크고 많은 일터를 만드는 기업
근로 지원 사업 통합안내 및 기업문화조성 경영 컨설팅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내: 사단법인 '기업하기 좋은 나라 운동본부'는: 디지털밸리를 춤추게 하라!를 외치며
G밸리를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문화적 비즈니스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본 사단법인이 한국G-밸리산업협회로 명칭을 변경할 예정이다. 이는 소규모 기업이 밀집되어있는
G밸리를 거점으로 안정적 성장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법률에서 기업 문화조성에 이르기는
다각적 지원을 해 나가기 위해서이다. 또한 관련기관 및 협회들과 협력체결을 통해
G-밸리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절히 안내받을 수 있도록 매개체역할을 다하기 위해서 이다.
(끝)
출처 : 기업하기좋은나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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