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광약비가미(狂藥非佳味): 미치광이의 독약일 뿐 달콤한 맛일수는 없다는 술.
건강이나 정신을 생각해서 술은 해독이라고 과음은 절대금물이라고 경고했건만
그럼에도 술은 팔린다.
어느 작가는 음주의 단계를 네 가지로 정리하기도 했다.
첫 단계는 술을 빌려 즐기는 과정 : 3분 醉에서 5분 취 정도의 취기로
정신을 말똥한...
출처 : 소요유(消遙遊)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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