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오심논란 속 심판 향한 욕설녀 통쾌 한일전 오심논란 속 심판 향한 욕설녀 통쾌 25일 열린 2011 아시안컵 한일전에 오심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심판에게 욕을 하는 듯한 일명 ‘욕설녀’가 화제로 떠올랐다. 25일 한일전 이후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오심 증거’라는 캡처화면이 퍼지고 있다. 캡처화면에는 일본 선수 혼다가 볼을 차.. 우리네 이야기/이런저런 201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