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5월 작은모임

 

 

 

 

 

 

 

 

 

 

 

 

 

 

 

 

 

 

 

             

이날... 우린 이렇게 또, 하나가 되었습니다

광석형 노래는 그냥.. 흉내는 낼수 있지만 진짜가 아니면 부를수 없는 노래... 그래서 더 부를수 밖에 없나 봅니다.

아~  좋았어라....

 

이날은 즐락에 다른 동호회(채식동호회)분들이 대관을 해서 우린 2층다락방에서 오붓하게 모임을 했답니다.

꽃잎님, 허수아비, 홍박사, 하록선장, 포터 ,그날들, 겨울, 가인, 에덴.

많지 않은 숫자였지만 광석형 만나기에는 충분한 인원이였죠.

채식동호회 사람들 복터진(?)날.. 다부기 식구들 노래에 귀가 호강했다며 좋아하던 회원이 생각나네요.^^

우린 이렇게 광석형으로 인해 다른이에게도 기쁨을 줄수 있다니.. 오늘도 형님께 감사 해야겠어요 ^^

출처 : 김광석다시부르기

글쓴이 : 에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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