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찬미, '소녀시대 멤버 시절, 내가 서현보다 동생' 깜짝 고백
[아츠뉴스 뷰티스타 김하얀 기자] 혼성그룹 '남녀공학'의 리드보컬 별빛찬미가 소녀시대의
막내 멤버가 될 뻔한 과거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엠넷 '비틀즈코드'(윤종신, 유세윤)에 그룹 '남녀공학(미소수미(리더),
한빛효영, 한별혜원, 악동광행, 천지유성, 지혜태운, 열혈강호, 가온누리, 알찬성민, 별빛찬미,
서은교)'과 가수 캔이 함께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특히, 별빛찬미는 과거 소녀시대와 같은 소속사 연습생이던 당시의 사진을 공개하며
'과거 소녀시대가 될뻔했다'고 깜짝고백 했다.
이어 별빛찬미는 "당시 중학교 1학년으로 내가 소녀시대 막내 서현보다 동생이었다"며
"공개한 사진은 소녀시대 멤버 구성멤버를 촬영 해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현은 91년생, 별빛찬미는 92년생이다.
네티즌들은 "별빛찬미가 워낙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라 서현보다 나이가 많은 줄 알았다",
"막내였다니 깜짝 놀랐다", "서현이 워낙 동안" 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우리네 이야기 > 이런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일전 오심논란 속 심판 향한 욕설녀 통쾌 (0) | 2011.01.26 |
---|---|
[스크랩] 문제! (0) | 2011.01.19 |
사람얼굴에 뱀의 몸, 조작인가? 실존 동물인가? (0) | 2011.01.09 |
말괄량이 삐삐 현재모습 화제…사망설·남자설 등 진실은? (0) | 2011.01.08 |
[스크랩] 포구에서 맞이한 2011년 아침_2 (0) | 2011.01.07 |